당게토론방
안녕하세요? 서울시민 '나도 시국선언' 캠페인단의 시국소녀입니다^^
매번, 뜨거운 반응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월요일)도 저희 '나도 시국선언' 캠페인단이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국선언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감상해보실까요?
캠페인단,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지하철로 들어가다
어제는 처음으로 지하철로 들어가 시민들에게 시국선언을 받았습니다.
시민들에게 친절히 양해를 구하고, 나도 시국선언에 동참해달라는 호소를 하고 있는 캠페인단!
간간히 몇몇 할아버지들의 야유가 있었습니다ㅠ
"공부나 해", "모금한 돈 북한으로 보내려고 하지?", "왜 자살한 노무현이한테 모금하려고 하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얘기를 쏟아내셨지만, 그럴때마다 흥분하지 않고, 우리가 시국선언을 왜 하는지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드렸습니다.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계신 아주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젊은 학생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습니다!
시국선언에 흔쾌히 모금까지 해주신 시민 여러분들!
20대 못지 않게, 아주머니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3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농민대회가 열린다고 하길래, 캠페인단은 여의도로 도착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목을 많이 쓰느라, 다들 갈증이 심했습니다.
농민대회가 열리는 곳에 먼저 가서 시국선언 가판을 차려놨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여름농활 중인 전국의 대학생들이 농민분들과 함께 상경해서,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꽉 막힌 귀! 우리가 뚫어준다!"
여름농활로 검게 그을린 학생들^^; 시국선언에도 동참했습니다!
단체로 온 학생들도, 시국선언 동참!
드디어 여의도로 농민분들 도착!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수건을 목에 건채 시국선언을 하고 계시는 농민 분들!
장문의 시국선언을 작성하신 어느 농민분. mb정부를 보고 정말 한숨이 팍팍 나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강기갑 의원님도 '나도 시국선언'에 동참하다!
아니...이...이 분은...
그렇습니다. 지나가시던 강기갑 의원님께서도 갑자기 찾아오셔서 '나도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내에서도, 원외에서도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
'농민 생존'
강기갑 의원의 손에 묶여진 머리띠가 괜히 마음이 쓰렸습니다.
강기갑 대표님의 시국선언을 어떻게 쓰셨는지 궁금하시죠?
'더 이상 못참겠다고 국민이 난리다. 불량종자. 갈아 엎을수 밖에 없다. 국민의 힘으로!"
가판에 머물지 않고 곳곳에서 쉬고 계시는 농민분들을 찾아다니며, 시국선언을 받았습니다.
캠페인 가판 옆에서 빵과 삼각김밥, 음료수로 점심을 떼우고 있는 캠페인단
의경에게 덥다고 생수를 건네고 계신 한 농민분. 아버지의 마음 같았을 것입니다.
폭염속이지만,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서 신나게 율동도 했습니다. 뺘샤!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는 세상을 보장하라"
어느 농민 분의 평범하지만, 인상 깊은 시국선언 문안이었습니다.
단체로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계시는 어머님들! 사랑합니다!
강렬한 구호를 써주신 어느 대학생분..;;
"농민 퇴출시키고 농기업만 키워주는 농업선진화 분쇄하자!"
어느새 집회가 마무리 되고...
집회가 끝난후, 캠페인단은 뒷정리도 말끔하게 했습니다^^
하루 종일 지하철 캠페인에, 여의도 농민대회까지!
정말 빡센 하루였지만, 그만큼 보람도 컸습니다.
이날까지 해서, 나도 시국선언 참가자가 805명, 모금은 총 138만원에 달했습니다.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온라인으로도 몇몇 분들이 모금을 해주셨는데요, 지금까지 총 12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쟁취민주주의', '나도 시국선언', '미안합니다', '적극지지합니다' 등의 이름으로 캠페인단에게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더 활기차고 아름다운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힘내라 민주주의! 국민이 주인이다!





우리 함께 힘냅시다.